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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중국발 해외직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발 해외직구인 만큼, 위험한 제품들이 국내에 다량 유통되고 있어서 정부에서 규제를 하기로 했습니다.

     

    KC 인증을 받지 않은 어린이 제품, 전기·생활용품, 생활화학제품의 해외직구를 금지시키기로 했다고 합니다.

     

    테무 알리

     

     

    최근 중국 직구로 한 어린이용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최대 270배나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용, 또는 생활용품을 중국 직구로 사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심각한 상황입니다.

     

     

     

     

     

    인증 없으면 직구 불가한 품목

     

     ✔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화장품, 위생용품 1050종 사용금지원료 모니터링, 

    위해용품 유해성이 확인되면 국내 반입 차단

     

     ✔ 가품(짝퉁) 국내 반입 차단

     

     ✔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유모차, 완구 등 어린이 제품 34개 품목, 가습기용 소독 보존제 등 생활화학제품 12개 품목 

     

     

    정부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사업자와 자율 협약을 맺고 국내 고객센터를 설치할 수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테무, 알리